언더샤크 그날의 진실은 따로 있는걸까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클로이 가족 일행~
새엄마와 아버지 , 남동생 그리고 사랑하는 남친이랑 바다를 즐기며 샴폐인을 마시며 ......
즐건 분위기속에 취해있을 때.....
갑자기 상어떼의 급습으로 아버지와 동생을 잃고 마는데......
그후 클로이는 자기의 실수로 상어떼가 나타나서 아버지와 동생이 목숨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
자책감과 죄책감에 혼자 살아있느것에 대한 여려가지 감정들이 클로이를 점점 힘들게 하는데 남자친구와 새엄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그녀에세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휴식을 취할것을 권하지만
친구 에이미의 추천으로 심리상담을 시작하게 되고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하는데....이야기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그리고 클로이는 어떤 실수를 하였길래 상어떼가 자기때문에 급습했다고 생각을 하는지? 혹시 새엄마와 남친의 계략인가? 아니면 그냥 진짜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재난이였을까? 다가오는 5일이 흥미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