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태그매니저...> <...구굴애널리틱스...> <...구글애드센스...> 이별에 대한 나르시시스트의 입장 <...구글태그매니저...>
본문 바로가기

내 마음 어루만지기
<>이별에 대한 나르시시스트의 입장

여직까지 우리 입장을 생각하고 말해왔는데  이번에는 역으로 이별에 대한 나르시시스트의 입장을 한번 들어보자

그들은 이별에 대하여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까? 아래의 몇가지로 간단하게 체크해보자 

 

 

사람
그들은 왜서 그렇게 생각할까

 

1 나르시시스트에게 이별이란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것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이별이란  상대가 나를 떠났다는 슬픔보다는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된 것이 더 괴로울 것이다.  그런데 상대가 먼저 이별을 선언한 경우라면 수치스러워 견딜수가 없을 것이다. <니까짓게 감히 나를 찬다구? 니 따위가 감히 이별을 먼저 꺼내?>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한 자기가 <모든것을 참고 만나줬더니 고마워 하기는 커녕 그 주제에 이별을  먼저 선언해?>라고 생각하며 당신을 비방하고 깎아내려면서 다닐것이다.

 

 

2 자신이 투자한 본전 생각이 나게 한다.

상대에게 친절과 헌신을 하면서 공들여가며 완벽한 자기가 만나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처구니가 없게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니 생각할 수록 괘씸한 것이다. 이제 또 다른 상대를 만나려면 또 다시 친절하고 헌신적으로 만나주고 해야한다고 생각 하니 속이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이들의 친절은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고 헌신은 아부이기때문에 공감능력이 떨어진 이들이 새로운 상대를 만나는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3 내면의 공포를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이별이란 자기 내면의 지옥같은 공포와 두려움을 더이상 전가시킬 상대가 없어진다는것이다. 그동안 상대를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자신이 느껴야 할 불쾌감을 상대에게 전가시켜 왔고 그덕에 만족감과 평안함을 누릴수 있었는데 이젠 자신의 통제력과 지배감조차 발휘할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다. 나르는 본인을 엄청난 가련한 피해자로 느끼게 되며 상대방은 잔인한 가해자로 인식을 한다.

 

 

4 더 이상 조정술을 발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의 똑똑함과 유능함을 뽐내려면 니가 필요해> 즉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누군가를 속이고 조종하는것을 자부심으로 느끼는데 이별하면 자신의 이런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대폭 줄어들어 가스라이팅을 비롯한 심리조종술은 사용할 기회가 줄어든다는것이 이들에게는 괴롭고 슬픈 일이며  엄청난 상처를 받게 된다.

 

 

5 세상 전체가 흔들리는 일이다.

나르는 항상 자기가 주인공이다 . 조연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 내 뜻을 따라야 할 자가 가버리다니, 오직 나의 통솔안에 지배안에 있어야 할 먹잇감이 없어지다니> 이 세상 주인공인 자기가 생명의 충전기인 배터리가 없어지다니 나르 입장에선 세상이 흔들릴 만도 하다. 나르는 새로운 타겟을 찾을 때까지 아니면 아직도 당신에게 자기가 필요한 것들이 많이 내재되여 있다면 온갖 감언리설과 협박으로 당신을  옆에 묶어두려고 애쓸것이다. 

 

 

위의  5가지로 간단하게 나르의 생각 을 체크해보았다  나르와 혹시 사귀고 있지 않을까 하고 의심되시는 분들은  상황을 잘 파악한 다음 주위의 전문가와 잘 상의 해보시기 바란다.

 

 

 

[나의 마음 어루만지기] -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연인을 원할까?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연인을 원할까?

나르시시스트들은 연인을 선택할 때 기준이 있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상대방을 판단을 할까? 나르들의 연인이 되려면 과연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 것이가? 남여 모두 공통적으로 부합이 되

25simoney.tistory.com